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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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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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곡 워터프론트 재추진계획에 대한 보충질문 일문일답 | |||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96회 | |
차수 | 제3차 | 날짜 | 2023-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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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의원 | 질문내용 | |||
박성호 의원 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마곡 워터프론트가, 마곡 워터프론트가 언제 구상되고 또 어떤 취지로 취소됐는가는 다 아시죠? 마곡 워터프론트 위치라든가. 구청장 김태우 네, 말씀하십시오. 질의하십시오. 박성호 의원 어떤 취지로 언제 구상돼가지고 어떤 취지로 또 이렇게 취소 되게 됐는지? 구청장 김태우 그거 알고 있고요, 오세훈 시장 때부터 해서 여러 가지 예산 등등 그리고 정무적인 부분도 있고 축소, 취소가 아니고 축소가 된 거죠. 제가 이걸 구상을 말씀드린 이유는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처음에 추진했던 것을 아부를 한다든지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 연역을 보면 조선시대 때부터 우리 마곡포구였죠. 원래 한강과 이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 조선시대 때부터 고고마진이라고 불렸던 그런 겸재정선선생의 향취가 있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 우리 전통문화의 문화 그리고 그것도 살리고 우리 자연 친화적인, 이거는 연결하는 것은 원래 있던 것이라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것도 살리고 그리고 관광이나 기타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그 구상을 제가 말씀드린 건데, 다만 이것은 제가 계획을 구상해서 언론에 띄운 겁니다. 그래서 이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띄운 구상 단계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서울시에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저의 계획이고 구상 단계라는 점 이것을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박성호 의원 아직 구상 단계라는 말씀이죠? 구청장 김태우 네, 네 그렇습니다. 박성호 의원 아무런 계획이.... 구청장 김태우 계획은 있죠.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는데 이거를 서울시와 조율 없이 너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계획단계부터 좀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는 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성호 의원 2009년 당시에 마곡 워터프런트 계획이 발표가 됐었습니다. 그래가지고 2010년 이후로 마곡 워터프런트 계획이 취소되면서 그 부지에 식물원도 들어오고, 또 여타 일반 분양도 되고, 또 기업체 분양도 하고 해가지고 SH공사가 일정부분 마곡개발에 있어서 상당한 이득을 취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바뀌었는데 마곡 워터프런트 그러면은, 마곡 워터프런트 그러고 구청장님께서 그런 어떠한 제안을 내고 계획을 발표를 하면 마곡 워터프런트 그러면은 지금 식물원 자리 그쪽으로 해가지고 요트가 들어오는 그런 취지예요. 요트가 들어오고 수상 레저스포츠도 할 수 있는 어떤 요트의 정박장 형식의 그런 워터프런트였거든요. 근데 그 이야기를 다시 꺼냈을 때 아무런 계획도 없이 꺼내면 그 워터프런트가 들어오면은, 마곡 쪽에 워터프런트가 들어오면 강서 주민들이 좋아하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식물원 자리가 들어오고 일부 땅은 거의 공원도 되고 일반 기업체 분양도 되고 해가지고 이미 땅 자체가 소실돼 있는데 거기에다 워터프런트 이야기를 꺼냈을 때는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가지고 꺼내야지 그건 구청장 김태우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데요. 박성호 의원 현실적으로 공약으로 인해가지고 구청장님이 홍보 차원에서 구청장 김태우 아니요, 아니요. 그렇지 않고.... 박성호 의원 그런 계획이 이렇게 추진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좀 들어가지고 말씀드립니다. 구청장 김태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아주 세세한 구상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마곡 워터프런트, 서울식물원 그 일부 부분만 한정해서 얘기할 것이 아닙니다. 저희 강서구는 방화근린공원, 개화산, 그리고 건폐장하고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또 공원을 만들 거 아닙니까. 박성호 의원 그런데 그쪽은 마곡이 아니지 않습니까. 구청장 김태우 지금 얘기 중이니까. 그래서 이게 여기부터 해서 쭉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서남재생물센터, 마곡 서울식물원까지 해서 모두 연결돼 있거든요. 이걸 연결하는 고리가 바로 방화동 건폐장과 차량기지였고, 또 연결하는 부분이 서울식물원이에요. 그래서 서울시에서 유례없는 전부 큰 규모의 우리 주민들의 휴식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기본적으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영장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 주민들이 있어요. 그러면 수영장을 만들면 우리 아이들 좋죠. 제가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얘기하니까. 근데 7월 달, 8월 달 사이에 한 한 달쯤 남짓한 기간만 이용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좀 필요 없이 보이는 면도 있거든요. 저는 양면을 추구합니다. 이럴 때는 애초부터 만들 때부터 계단식 공연장으로 만들어서 여름에는 물 채우면 수영장, 그리고 다른 계절에는 공연할 수 있는 그런 걸 계획하고 있는데, 마곡 워터프런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지금 자꾸 레저 그런 쪽만 얘기하시는데, 제 구상은 그것만 있는 게 아니고, 저희 강서구의 사업체는 영세 사업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물류 중개업이 무려 30%가 넘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추구하는 것은 양면입니다. 레저와 우리 물류 경제 두 가지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저는 그런 구상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아직은 구상 단계이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박성호 의원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구상 단계에 너무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면서 마치 그걸 공약 형식으로 발표를 하면서 주민들의 어떠한 기대치를 사가지고 구청장님 홍보활동에 활용하지 않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 마곡 워터프런트의 원래 취지가 지금 현재 모든 건물이 들어오는 식물원이나 그러니까 물길이 들어와야 마곡 워터프런트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청장 김태우 그렇죠. 박성호 위원 그것이 마곡 워터프런트고. 그런데 거기를 손댈 수가 없는 상황에서 마곡 워터프런트를 발표를 하고, 마곡 워터프런트라는 제목을 가지고 홍보를 하시니까 말씀드린 거고요. 그러면 아직까지 아무 계획이 마곡지구에, 그전에 마곡 워터프런트 자리에 마곡 워터프런트란 어떠한 계획은 없다, 그런 말씀이죠? 구청장 김태우 구상 단계가 계획이죠. 박성호 위원 구상을 하신다는 구상은.... 구청장 김태우 그리고 의원님 하나만 말씀드리면 제가 선거 때부터 큰 공약 얘기해서 제가 안 지키고 있는 게 있습니까? 저는 허언하지 않으니까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 이 정도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성호 의원 예, 그러면 마무리 짓겠습니다. 지금 현재 식물원 자리라든가 물길이 들어와야 진정한 마곡 워터프런트인데 그거는 아직 구상 계획이고 그거는 가능성이 없는 말씀이죠? 구청장 김태우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있다, 없다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고, 이거는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고요. 박성호 의원 생각 중이시다? 구청장 김태우 그리고 일하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저 또한 저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 구민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제 구상을 먼저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뭔가 좀 계획이 있다는 거는 좀 알아주시고, 박성호 위원 계획으로 생각하시는.... 구청장 김태우 구체적인 것까지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는 점을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성호 의원 예, 그렇게 이해 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건폐장 이전을 MOU협약을 맺어가지고, 김포시와 맺어가지고 지금 그 건폐장 이전하면 거기를 연결해가지고 마곡 워터프런트랑 연결을 시킨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건폐장 같은 경우에도 지금 김포시에서는, 김포시에서는 지금 구청장님께서도 MOU협약만 맺었지 김포 어디로 이전할 거라든가 아무런 구체적인 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 각 주민센터라든가 아니면 구청 보면 수만 원 들여 가지고 현수막을 붙여놓고 홍보를 치중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건폐장이 구체적인 이전 사항이 아무런 답이 나온 게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어떠한 정책을 펼치실 때 주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어떠한 기대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이용해가지고 너무 홍보하는 쪽으로 나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건폐장이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아니 김포에서는 5호선 차량기지가 그쪽으로 옮기면 당연히 환영하죠. 그렇지만 건폐장은 받기 싫다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서는 구체적인 최소한대로 들어가는 비용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협약을 맺고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해요. 그렇지만 최소한 대로 자리가 확정이 돼야 김포 시민들도 이해를 하고 협약의 어떠한 조건이 되는데 자리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우리만 ‘우리 옮깁니다.’ 그런 이야기는 저도 하겠습니다. 구청장 김태우 의원님! 박성호 의원 예. 구청장 김태우 제가 옮긴다고 추진만 얘기하고 협약서나 그걸 안 했습니까? 제가 약속을 했고, 지켰지 않습니까! 제가 굉장히 성격이 급하고 업무가 좀 빠른 편인데요. 우리 의원님은 더 급하신 것 같아요. 지금 협약식을 맺은 지가 얼마 안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반드시 약속을 지킵니다. 그리고 그 협약서 내용을 보면 건폐장을 가져가지 않고서는 이거를 5호선 차량기지에 연결될 수가 없어요. 지금 이것은 동전의 양면이기 때문에 반드시 같이 부대되게 그렇게 계약이 돼 있고요. 박성호 의원 그런데 본의원이 생각했을 때는.... 구청장 김태우 그리고 부지는 지금 어디로 할지 협약 중이에요. 그래서 이제.... 박성호 의원 제일 중요한 게 부지지요. 구청장 김태우 아니 그러니까요. 지금 모든 걸 다 이렇게 답을 내라고 하는 건 너무 무리시고요. 이미 저는.... 박성호 의원 어느 정도 단계가 10단계가 있다 그러면 지금 현재 1단계 정도 추진이, ‘시작이 반’이라고 1단계 정도 추진을 했으니까 상당한 추진을 하시고 거기에 대해서는 참 이렇게 잘하셨다,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구청장 김태우 그 부분은 의원님! 의원님, 우리 강서구민을 위해서 그 부분은 좀 응원을 해 주시면 좀 더 빨리 될 것 같습니다. 박성호 의원 응원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김포시에서는 김포시장도 지금 기자들과 만나지도 않는다고 그래요. 그 부분에 답을 못해요 지금. 구청장 김태우 김포시장님은 제가 자주 만나요. 바로 옆이니까 자주 만나고. 박성호 의원 김포시장이 청장님이나 만나지만 주민들이랑은 그 부분에 답변이 제대로 안 나오니까 말씀을 못 드리는 거고. 구청장 김태우 지금 의원님 말씀대로라면 모든 미래의 결론을 지금 다 이 자리에서 다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불가능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박성호 의원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요. 그러니까 어떠한 일을 추진하는데 추진을 못하는 분들도 있지만 추진을 한다는 말씀, 잘하신다고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1단계부터 10단계가 있다고 그러면 지금 1단계 추진이 나갔습니다. 잘하시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홍보를 7단계 정도 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마치 주민들 여론조사를 보면 건폐장이 이전할 것 같이 생각을 해요. 구청장 김태우 그거는 이전되는 거는 결론입니다. 그거는, 예. 박성호 의원 그런데 시작해놓고 MOU 맺어놓고 땅 부지도 없고 예산 문제라든가 아무 결정된바 없는데 구청장 김태우 일단은 제가.... 박성호 의원 주민들한테 홍보를 너무 과대하게 홍보를 하셔가지고 구청장 김태우 과대 홍보가 아니고요 있는 사실만 얘기한 겁니다. 제가 협약식을 맺었고, 그렇죠? 협약식 맺은 것에 대해서 홍보가 됐습니다. 그건 사실이니까, 팩트니까. 그리고 추가로 건폐장 업체들이 우리가 협약식 내용을 따르고 옮기겠다라고 해서 그 협약식 맺었고, 그거 홍보했습니다. 그 이상 제가 한 게 있나요? 박성호 의원 아 잘하셨다고요. 구청장 김태우 자꾸 앞서간다는 얘기 하는 게 아니고, 박성호 의원 잘하셨다니까요. 그런데.... 구청장 김태우 제가 팩트대로 한 것만 홍보했을 뿐입니다. 그걸 너무 좀 호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 박성호 의원 그러니까 홍보가 지금 시작 단계인데 너무 홍보가 과대하다! 구청장 김태우 그러니까 업무 방식에 대해서는 홍보를 앞세워서 같이 곁들여서 갈 때 저는 주민들의 지지를 얻고 그 힘이 더욱더 사업을 앞당긴다는 저희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런 제 공약에 대해서 구민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신속하게 4개월 만에 협약식을 맺은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김포시와만 한 게 아니고, 업체들이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최동철 시간이 지금 종료됐습니다. 마무리해 주세요.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 (마이크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박성호 의원 그러니까 과대 홍보인가 아닌가는 주민들이 지금 인식하고 있는 것이 1단계부터 10단계가 있다면 주민들은 7단계, 8단계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구청장 김태우 그렇지 않고요. 협약식을 맺은 사실에 대해서만 제가 홍보를 했을 뿐입니다. (청취불능) 박성호 의원 다 되는 것은 없다는 말씀이죠. 그런 홍보는, 아니 홍보하는데 돈 안 들어갑니까? 다 강서구.... 구청장 김태우 의원님, 한 부분만 제가 홍보했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부분을 홍보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7단계까지 뭐 이렇게 뻥튀기 했다는 그런 취지의 말씀은 조금 사실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박성호 의원 주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저희들이 지금까지 겪어오면서, 의장 최동철 우리 박성호 의원님, 마무리해 주세요. 박성호 의원 지금까지 겪어오면서 건폐장 이전 수없이, 고도제한 완화 수없이 정치인들이 우려먹고 또 건폐장 수없이 우려먹고 하지만 못하는데 마치 다 된 것 같이 그렇게 홍보를 하시는데 아직 첫 단계라는 거는 그런 인식도 주민들한테 심어줘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구청장 김태우 거기에는 동의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의원님! 저는 약속한 대로 다 지켰고, 박성호 의원 청장님이 동의를 못하셔도, 구청장 김태우 결론 자체가 옮기는 게 결론입니다. 결론 났습니다. 박성호 의원 청장님이 동의를 못 하셔도 그런 과대 홍보는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김태우 과대 홍보가 아니라 박성호 의원 과대홍보입니다. 구청장 김태우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 것만 제가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박성호 의원 과대홍보입니다. 구청장 김태우 그렇지 않습니다. 박성호 의원 그럼 건폐장 이전됩니까? 의장 최동철 자, 우리 구정질의.... 박성호 의원 건폐장 이전됩니까? 구청장 김태우 제가 계약 체결한 것만, MOU협약 맺은 것만 홍보했을 뿐이에요. 박성호 의원 그러니까 MOU협약 맺은.... 구청장 김태우 없는 사실을 말씀하지 마세요. 박성호 의원 MOU협약 맺었다고 말씀하셔야죠. 마치 이전될 것 같이 그렇게.... 구청장 김태우 제 언론 보도 보세요. 뭐라고 돼 있는지. 박성호 의원 마치 이전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의장 최동철 자, 구청장님! 구청장 김태우 팩트만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박성호 의원 그런 건 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